현지에 도착하면 ①데이터 사용 회선을 여행용 eSIM(이심)으로 지정하고 ②그 회선의 데이터 로밍을 켜면 인터넷을 쓸 수 있습니다. 전화·문자는 기존 번호로 그대로 받고, 데이터만 여행용 eSIM으로 쓰는 것이 기본 사용법입니다.
현지 도착 후
- 1) 데이터 사용 회선을 여행용 eSIM으로 지정
- 2) 그 eSIM 회선의 데이터 로밍 켜기 → 인터넷 연결
회선 역할 나누기
여행용 eSIM은 "데이터 전용"으로 쓰고, 전화·문자는 기존 번호(유심)로 받도록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이렇게 하면 카카오톡·문자 인증은 원래 번호로 받으면서, 데이터는 저렴한 현지 eSIM으로 쓸 수 있습니다.
느릴 때 통신망 바꾸기
속도가 느리면 설정에서 통신망 자동 선택을 끄고 수동으로 다른 현지 통신사를 선택해 보세요(상품이 여러 망을 지원할 때). 실내·지하에서 신호가 약하면 잠깐 비행기모드를 켰다 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.
귀국 후 정리
- 데이터 사용 회선을 다시 기존 번호로 되돌리기
- 기존 회선의 데이터 로밍은 꺼두기(불필요한 로밍 방지)
- eSIM 삭제 전에 재사용(충전) 지원 여부 확인, 지원하면 남겨두고 다음에 다시 쓸 수 있음